브랜딩 히스토리 #1: 스타트업 타입드는 어떻게 브랜딩을 시작했는가

Team Typed는 요즈음 Typed의 브랜딩에 한창입니다. Typed는 제품의 초기 단계에 있지만, 초기 스타트업으로서는 흔치 않게 BX와 UX를 담당하는 팀원이 각각 있을만큼 저희는 브랜드로서의 Typed 또한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초기 스타트업에 재직 중인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듯, 초기 스타트업의 브랜딩은 쉽지 않습니다. 저희 또한 그러한 어려움에 늘 봉착하곤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겪었던 어려움과 현재 진행 중인 과정들을 함께 공유드리고자 BX를 담당하고 있는 저와 UX를 담당하고 있는 승민님이 함께 Typed의 브랜딩, 그중에서도 브랜드 네이밍과 디자인에 관한 글을 작성해 보려 합니다. Typed의 브랜딩 히스토리 BECAN: 사업계획 기반 문서 작성 툴 Typed의 출발은 경영학을 전공하지 않은 예비창업자들도 사업계획서를 쉽게 작성할 수 있는 툴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 브랜딩 히스토리 #1: 스타트업 타입드는 어떻게 브랜딩을 시작했는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