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입사자를 위한 온보딩 가이드 제작법

Typed로 온보딩 가이드 제작하기

  • 인사팀은 신규입사자들이 확인해야 하는 여러 참고 자료 한 번에 전달 가능
  • 신규 입사자는 별도 다운로드 필요 없이 모든 정보 확인 가능
  • 문서 복제하여 쉽게 개인별 온보딩 가이드 제작 가능

온보딩을 준비하는 운영팀 주목!

온보딩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막막한가요? 입사자는 많은데 한명씩 일일이 어떻게 온보딩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번거로우셨나요? 그렇다면 이 포스팅을 읽어보세요!

먼저 ‘온보딩’이란 무엇일까요? 온보딩이란 조직에 새로 합류한 입사자가 조직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온보딩은 일반적으로 정보 제공, 피드백, 네트워킹으로 구성됩니다. 

막상 운영팀이 되어 온보딩을 준비하게 되면 “그래서 어떻게 진행하지?” 고민할 때가 많은데요. 특히 아직 온보딩 체계가 없는 스타트업이라면 더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오늘은 온보딩을 준비하는 스타트업 팀들이 온보딩을 위한 정보 제공, 피드백, 네트워킹을 한번에 해결함으로써 편하고 효과적으로 온보딩을 진행할 수 있도록 타입드의 실제 온보딩 진행 방식을 공유해 드릴게요!

Team Typed의 실제 온보딩 과정을 소개합니다

Typed도 2020년에 설립된 이후 제품 개발만큼이나 팀빌딩(Team building)에 심혈을 기울였어요. 그리고 아무리 좋은 사람이 합류해도, 조직에 어떻게 적응하느냐에 따라 발휘하는 잠재력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하여 온보딩 과정도 열심히 고민해서 만들었어요.

온보딩 과정 어떻게 진행할지 고민됐다면 오늘 포스팅을 따라해보세요. 마치 스펀지처럼 새로운 팀원을 흡수하는 Team Typed의 온보딩 과정 설명해 드릴게요!

셀프 온보딩 가이드로 온보딩 진행

신입사원의 적응을 위해 전달할 정보는 많지만 시간은 한정적이죠. 구두로 설명하면 내용을 빠트리기도 쉽고, 설령 다 설명했다고 하더라도 신입 사원이 내용을 전부 기억하기는 불가능하죠! 결국 인사팀은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해주게 됩니다. 

Team Typed는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신입 사원이 출근하기 전부터 ‘셀프 온보딩 가이드’ 문서를 전달해요! 그리고 온보딩 가이드 문서는 문서 협업 툴 Typed를 이용해 제작해요. Typed의 여러 기능이 팀원의 온보딩 과정에서 잘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체크리스트 형식의 온보딩 가이드

온보딩 가이드는 체크리스트 형식으로 되어 있는 문서인데요. 신입 사원이 시간 순서로 나열된 체크리스트를 하나씩 완료하다 보면 자연스럽에 온보딩을 마치게 됩니다! 마치 게임에서 퀘스트를 깨는 것처럼 말이죠. 그럼 온보딩 가이드에는 어떤 내용이 있는지 차례로 설명해 드릴게요.

Typed로 제작한 온보딩 가이드 문서 예시입니다. 확인해야할 항목을 체크리스트로 제작했습니다.
1. 업무용 장비와 툴 안내

Team Typed는 먼저 업무 장비와 팀 내에서 사용하는 업무 장비(ex) 노트북)와 업무용 소프트웨어 툴을 안내해요. Typed는 문서 협업 툴 Typed를 만드는 회사이지만, 사내 업무도 협업 툴 Typed를 사용하여 진행하는데요. 업무 환경에 걸맞는 협업툴을 사용하면 회사의 생산성이 극대화된답니다. 팀원들이 함께 사용하는 협업툴이 있다면 간단한 협업툴 사용 방법과 계정 정보를 안내해주세요! 

2. 계약서 작성과 사내 제도 안내

다음으로는 관련 팀원이 함께 진행해야 하는 부분을 체크리스트로 구성해요. Team Typed에서는 근로계약서, 자리 지정, 출근 장소 및 시간 확인을 체크리스트로 구성해 두었는데요. 각 항목을 운영팀 팀원들이 나눠서 체크한다면, 각 항목 옆에 담당자를 언급해주세요! 운영팀끼리 복잡하게 소통하지 않아도 누가 어떤 온보딩을 진행하고 있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요.

그리고 각 파트에서 참고할 내용을 타입드 문서 왼쪽 문서 라이브러리에 참고 자료로 담아둬요. 예를 들어 자리 지정 부분에서는 참고자료로 자리 배치도를 담아둬요. 탭을 따로 여닫을 필요 없이 한 문서에서 다양한 자료를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어 신규 입사자가 많은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요.

타입드 참고자료 기능으로 온보딩 문서와 함께 자리배치도를 저장한 모습입니다. 참고자료를 선택하면 화면 왼쪽에 스플릿 뷰어로 참고자료가 보여서 여러 내용을 한번에 확인하기 편리해요.

또한 타입드는 각 부분의 담당자가 해당 내용을 잊지 않도록 Typed의 ‘검토 요청’ 기능으로 온보딩 문서를 담당자에게 전송해요. 타입드는 Slack과 연동되기 때문에 검토 요청 기능은 슬랙 알람으로도 전달돼요!

다음으로는 사내 복지 제도를 설명해주세요. 운영팀의 온보딩이 끝난 이후에도 가장 질문이 자주 들어오는 분야인 만큼 타입드 운영팀은 신경 써서 사내 복지 제도를 정리해서 전달하고 있어요. 

사내 제도를 모두 설명한 이후에는 외부 제도에 대해서도 정보를 공유해주면 좋아요. 신규 입사자가 활용할 수 있는 중소기업 취업 소득세 감면 제도, 내일 채움 공제 제도 등 국가 지원 제도도 라이브러리에 넣어주세요. 이렇게 라이브러리 참고자료 기능을 활용하면 인사팀은 까먹지 않고 모든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요. 그리고 입사자가 나중에 헷갈리는 내용을 다시 확인하시기도 편리해요.

3. Team Culture 안내

사내 제도와 외부 제도를 모두 안내했다면, 다음으로는 팀 컬쳐를 소개할 차례에요. Typed는 구글 슬라이드로 타입드의 사내 문화를 안내하는 파일을 제작하고, 이를 PDF로 저장한 후 타입드 문서 라이브러리에 담아요. 문서 라이브러리에 담아둔 파일은 입사자가 바로바로 스플릿뷰 기능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팀 컬쳐를 안내하는 타입드 온보딩 자료의 모습입니다. 타입드 문화를 설명하는 파일을 PDF 문서로 참고자료로 저장해 두었습니다.

Team Culture 문서에서 Typed는 사내 동아리 제도, 컬쳐데이, 컬처덱, OKR 수립과 같은 Team Typed의 업무 문화를 소개해요. Team Typed는 즐거운 과정에서 혁신적인 결과가 나온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팀원의 창의력을 자극하고 재미있는 여러 문화 제도를 만들었어요. 이렇게 팀만의 특별한 문화가 있다면, 이것도 온보딩 가이드에서 꼭 소개해 주세요!

 4. 각 Circle별 강의

지금까지는 입사 전 문서만으로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면, 다음으로는 파트별 대면 강의를 진행해요. 타입드는 Dev Circle, PM Circle, Design Circle, Data Circle 등 8개의 Circle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여러 Circle 중 Operation, PM, Data, Bizdev 네 Circle의 각 구성원이 대면 온보딩 강의를 진행해요.

Operation(운영팀)은 Typed의 사내 규칙과 복지 제도에 대해서 강의합니다. 그리고 PM(Product Manager)은 Team Typed가 개발하고 있는 제품인 문서 협업툴 Typed에 대해서 설명해줘요. Data(데이터팀)는 문서 협업 툴 Typed와 관련된 데이터인 ARR, MRR, Retention, Activation 등에 대해 설명하고, 마지막으로 Bizdev(사업전략팀)는 Typed의 비즈니스 성장 과정 전반에 대해 전달해요.

이때 온보딩을 담당하는 각 Circle의 담당자가 온보딩 강의 일정을 잊지 않도록 구글 캘린더와 연동되는 타입드 태스크 기능으로 각 담당자에게 테스크를 지정해요.

 5. Typed 채널 안내

마지막으로는 타입드 공식 채널인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채널을 안내해요. 각 채널도 마찬가지로 타입드 라이브러리에 저장해두면 입사자가 따로 찾을 필요가 없어요.

모든 내용을 안내했다면 마지막으로 운영팀이 Typed 온보딩 문서를 확인할 차례입니다! 체크리스트 완료 여부만 보면 온보딩 과정이 잘 완료됐다는 것을 인사팀이 한눈에 알 수 있어요.

온보딩이 완료가 되어 온보딩 가이드의 체크리스트 항목이 모두 체크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체크리스트로 어떤 내용이 완료되었는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Typed로 온보딩 시작하기

이렇게 문서 협업 툴 Typed로 온보딩을 진행하면 신규 입사자와 인사팀 모두 더 편안하게 온보딩을 제작할 수 있어요. 셀프 온보딩 문서에 입사자가 체크해야 할 항목을 작성하고 셀프 온보딩 참고자료와 대면 온보딩 자료를 라이브러리에 순서대로 정렬해 보세요. 그리고 대면 온보딩을 하면서 참고자료를 스플릿뷰어로 하나씩 열어서 설명해 보세요. 

내용을 전달하기도 편하지만, 추후 까먹는 내용이 생겼을 때도 인사팀에 질문할 필요 없이 신규 입사자가 스스로 확인할 수 있으므로 인사팀의 시간과 노력이 줄어들어요!

인사팀은 참고자료를 전달하기 편하고, 신규 입사자는 별도로 모든 자료를 다운로드할 필요가 없으니 Typed로 만든 온보딩 문서는 일석이조입니다. 특히 문서 복제를 이용해 하나의 온보딩 가이드를 제작한 후 각 입사자별로 조금씩 수정해서 사용한다면 바쁜 인사팀의 고민을 덜어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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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보딩은 곧 팀의 정체성

온보딩 과정은 곧 팀의 정체성을 전달하는 과정이기도 해요. 모든 팀은 저마다 다른 정체성을 가지고 있고, 팀의 정체성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지금 온보딩을 고민하는 여러분이라고 생각해요.

온보딩 과정을 어떻게 구성할지 고민된다면 ‘나는 우리 팀에서 어떤 가치를 느끼고 있지?’, ‘우리 팀은 어떻게 성장했지?’라고 질문해 보세요. 함께 성장한 그 과정을 온보딩 문서에 녹여낸다면, 신규 입사자도 빠르게 팀의 일원으로 흡수될 거예요!

Typed와 함께 쉽고 꼼꼼한 온보딩 진행해보세요.

타입드는 좀 더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찾고 있는 모든 분들을 기다립니다! 😃

Suyeon / Operation Manager


온보딩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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